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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수지, 개봉 기대감 드러내며 흑백사진 공개

‘도리화가’ 수지, 개봉 기대감 드러내며 흑백사진 공개

기사승인 2015. 11. 2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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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수지가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도리화가’ 수지가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리화가’ 내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단아한 한복 차림의 극중 자신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수지는 ‘도리화가’에서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꿨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영화 ‘도리화가’는 2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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