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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이혼, 결혼 직전 들이닥친 39세 노총각 방 ‘아침에 나간 그대로’

정찬 이혼, 결혼 직전 들이닥친 39세 노총각 방 ‘아침에 나간 그대로’

기사승인 2015. 11. 2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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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이혼, 결혼 직전 들이닥친 39세 노총각 방 '아침에 나간 그대로'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공개된 방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정찬은 과거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방에는 일어난 자리 그대로 자리가 정돈되어있지 않거나 책상이 다소 어수선하게 정리돼 있었다.

당시 정찬은 39세로 결혼 직전이었다.

한편 한 매체는 25일 정찬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경기 성남가정법원은 지난 20일 정찬 부부의 이혼을 확정했다. 두 자녀의 양육권은 김 씨가 갖고 정찬은 매달 일정 금액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정찬과 김 씨가 이혼하게 된 것은 성격 차이 등 불화 때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법원의 권유로 숙려 기간을 가졌지만 끝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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