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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회장아들 역할에 담 걸려” 왜?

‘나혼자산다’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회장아들 역할에 담 걸려” 왜?

기사승인 2015. 11. 2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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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회장아들 역할에 담 걸려" 왜? /나혼자산다 안세하, 안세하 나혼자산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 안세하가 '그녀는 예뻤다'에서 회장 아들 역할을 했던 소감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안세하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안세하는 '그녀는 예뻤다'의 회장 아들 역할에 대해 대본을 받기 전엔 자신도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안세하는 "연기를 하기에 어색하지 않았느냐" 질문에 "정장을 입었는데 담이 걸리더라"며 급격하게 신분 상승된 역할을 연기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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