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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서영 “평소 섹시함과 거리 멀어”

‘타투’ 서영 “평소 섹시함과 거리 멀어”

기사승인 2015. 12. 0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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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서영 "평소 섹시함과 거리 멀어" /타투 서영, 서영 타투
 배우 서영이 평소 모습은 섹시함과 멀다고 말했다.

서영은 1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타투’(감독 이서)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섹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서영은 "평소에 섹시함과 멀어서 편한 옷을 고집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영은 "오랜만에 영화 속 구찌처럼 입어서 설레고 기뻤다. 에너지있게 뜨겁게 찍은 영화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숨 막히게 그린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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