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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그레이 열애설, 관계자 “주변 의식 않고 애정 드러내”…SM 측은 부인

티파니 그레이 열애설, 관계자 “주변 의식 않고 애정 드러내”…SM 측은 부인

기사승인 2016. 01. 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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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그레이 열애설, 관계자 "주변 의식 않고 애정 드러내"…SM 측은 부인/티파니 그레이 열애설

그레이와 소녀시대 티파니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SM 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29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계자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당당하고 예쁘게 사귀고 있는 것 같다.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 사실은 래퍼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TV 리포트에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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