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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손여은, 상큼+청순 4종 셀카놀이 “백 년만에 찍어보는”

‘부탁해요 엄마’ 손여은, 상큼+청순 4종 셀카놀이 “백 년만에 찍어보는”

기사승인 2016. 02. 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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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손여은

배우 손여은이 상큼하고 귀여운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손여은은 현재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에서 산옥(고두심)의 첫째 아들 형규(오민석) 와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으나 산옥이 시한부 판정을 받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 하게 되었다.


사진 속 손여은은 드라마 속 에서 보여지는 차분한 모습과는 달리 다양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하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백 년 만에 찍어보는 듯한 초 근접 셀카!" 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SNS을 통해서도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에서 지난주 형규와 혜주가 산옥의 집으로 들어가서 살게 될 것을 암시 하면서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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