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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송하윤, 백진희 목숨 구하며 눈물 재회

‘내딸 금사월’ 송하윤, 백진희 목숨 구하며 눈물 재회

기사승인 2016. 02. 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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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송하윤, 백진희 목숨 구하며 눈물 재회 /내딸 금사월 송하윤 백진희, 사진=MBC '내딸 금사월' 방송 캡처
 '내딸 금사월' 송하윤과 백진희가 눈물의 재회를 했다.

6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는 금사월(백진희 분)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주오월(송하윤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만후(손창민 분)의 계략으로 한 건물의 옥상에 갇히게 된 금사월은 어떻게든 도망치려다가 발을 헛디뎌 난간에 매달리는 아찔한 상황에 놓였다.

순간 주오월이 등장하며 금사월의 손을 잡았다.

금사월은 "정말 오월이야?"라고 물었고, 주오월은 "사월아 나 오월이 맞아. 얼른 내 손잡고 올라와"라고 답했다. 

주오월은 금사월을 구하며 극적인 재회를 했고, 두 사람은 부둥켜안고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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