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내딸 금사월’ 안내상, 박세영·최대철 실체 알고 “내가 세상 잘못 살았다”

‘내딸 금사월’ 안내상, 박세영·최대철 실체 알고 “내가 세상 잘못 살았다”

기사승인 2016. 02. 07. 22:5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내딸 금사월’ 안내상이 박세영과 최대철의 실체를 제대로 알게 됐다. / 사진=MBC ‘내딸 금사월’ 캡처

 ‘내딸 금사월’ 안내상이 박세영과 최대철의 실체를 제대로 알게 됐다.


7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는 주기황(안내상)이 오혜상(박세영)과 임시로(최대철)의 실체를 알고 실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기황은 오혜상과 임시로의 대화를 숨어서 듣고 둘의 실체를 확실하게 알게 됐다. 주기황은 “저런 것들이 내 며느리고 사위라니. 오월아, 내가 세상 잘못 살았다”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