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이 ‘슈가맨’ 윤하를 응원했다. /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
가수 백아연이 ‘슈가맨’ 윤하를 응원했다.
백아연은 10일 정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런니 짜란다짜란다 짜란다”라는 글과 함께 보보, 윤하, 늦은 후회, 슈가맨을 태그했다.
백아연은 또 ‘슈가맨’에 출연해 보보의 ‘늦은 후회’를 재해석해 부르는 윤하의 모습의 TV화면을 찍어 게재하며 본방사수를 인증했다.
윤하는 9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출연해 보보로 활동한 강성연의 ‘늦은 후회’를 피아니스트 신지호의 편곡으로 재해석해 2016년 역주행송으로 재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