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발렌타인데이, 내 남자를 위한 특별한 시계 선물 어떠세요?

발렌타인데이, 내 남자를 위한 특별한 시계 선물 어떠세요?

기사승인 2016. 02. 10. 15: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랑을 전하기 좋은 발렌타인데이가 돌아왔다. 특별한 선물을 고심하고 있다면 시계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소중한 사람의 연령과 취향을 고려한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아이템을 추천한다.

◇캐주얼룩을 즐기는 대학생을 위한 시계

111
타이맥스 위켄더(TIMEX WEEKENDER) 시리즈. /제공=갤러리어클락
유행에 민감한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시계가 필요하다. ‘타이맥스 위켄더(TIMEX WEEKENDER)’ 시리즈는 여러 패턴과 컬러의 스트랩을 자유 자재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맨투맨부터 각종 셔츠·데님 등 대학생들이 즐겨 입는 의상에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디자인에 크로노그래프 다이얼과 3기압 방수 등의 실용적인 기능을 더해 활동량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유용하다.

◇20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시계

빅토리녹스
빅토리녹스 얼라이언스 크로노(VICTORINOX ALLIANCE CHRONO) 시리즈. /제공=갤러리어클락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20대 중반의 사회 초년생에게는 수트와 조화를 잘 이루며 실용적인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지닌 ‘빅토리녹스 얼라이언스 크로노(VICTORINOX ALLIANCE CHRONO)’ 시리즈가 제격이다.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이 적절히 조화된 디자인이 세련된 오피스룩 연출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계획적인 시간 관리를 도와준다.

◇30대 비즈니스맨을 위한 시계

융한스
융한스 마이스터 캘린더(JUNGHANS MEISTER KALENDAR) 시리즈. /제공=갤러리어클락
다년간의 직장 생활과 사회 활동으로 사회적 지위나 경제력이 차츰 쌓여가는 30대 남성에게는 전문가다운 이미지와 여유가 느껴지는 ‘융한스 마이스터 캘린더(JUNGHANS MEISTER KALENDAR)’ 시리즈를 추천한다. 보다 부드럽고 중후한 매력을 강조하고 싶다면 로즈골드 프레임과 브라운 컬러 악어 가죽 소재가 조화되어 고급스러운 매력을 배가 시킨 레더 워치를, 냉철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중요시한다면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심플한 메탈 워치를 선물하는 것이 좋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