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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금메달’ 허영지, 실제 몸무게 공개…본인 주장보다 무려 5.34kg 더 나가

‘본분 금메달’ 허영지, 실제 몸무게 공개…본인 주장보다 무려 5.34kg 더 나가

기사승인 2016. 02. 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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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금메달' 허영지, 실제 몸무게 공개…본인 주장보다 무려 5.34kg 더 나가

'본분 금메달' 허영지가 출연 여성 아이돌 중 실제 몸무게를 가장 많이 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KBS2 '본분 금메달'에서는 하니, 솔지, 유주, 경리 등 여성 아이돌이 출연했다. 


이날 허영지는 체중계 위에 올라 자신의 몸무게를 재는 모습에 51kg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5.34kg이 더 나가는 것으로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영지는 "저 때 젤 뚱뚱했다. (지금) 많이 뺐다"고 해명했다. 


한편 '본분 올림픽'은 베일에 싸인 미션을 수행하는 아이돌을 통해 화려한 이면의 진솔한 속내를 들여다보는 예능 프로그램. 이날 ‘본분 올림픽’에는 대한민국 대표 여자 아이돌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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