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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윤민수 아들 윤후-이종혁 아들 준수 근황, 부쩍 자란 모습 “잘생김 묻었네”

‘마리텔’ 윤민수 아들 윤후-이종혁 아들 준수 근황, 부쩍 자란 모습 “잘생김 묻었네”

기사승인 2016. 02. 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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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윤민수 아들 윤후-이종혁 아들 준수 근황, 부쩍 자란 모습 "잘생김 묻었네"/마리텔 윤민수 윤후 이종혁 준수 사진=김민지 씨 인스타그램

'마리텔' 윤민수가 출연한 가운데 그의 아들 윤후와 이종혁의 아들 준수의 근황이 화제다.


'마리텔'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최근 "눈도 안 나쁜데 안경을 쓰고 싶은 어린이 우리 준수 얼굴에 잘생김 묻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이종혁의 아들 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후와 준수는 부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민수는 13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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