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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잉,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 갈라 디너 개최

포잉,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 갈라 디너 개최

기사승인 2016. 02. 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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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포잉
국내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서비스 포잉은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와 콜라보레이션 갈라 디너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스타 셰프들이 존경하는 셰프 1위에 선정된 요리계의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는 ‘요리계의 피카소”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 명성의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다. 셰프 방한을 기념해 거침없는 플레이팅과 낡은 전통을 부수고 실험과 도전을 거듭하는 그의 정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갈라 디너의 메뉴는 트러플, 달고기 뿐 아니라 대파, 밤, 소꼬리 등 지역에 어울리는 재료까지 폭넓게 활용 했기 때문에 미슐랭 셰프의 권위에 치우치지 않은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행사는 오는 17일~18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양일간 포잉 예약 고객 12명 한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잉 프로모션 총괄 티에리 베르노 주임은 “이번 갈라 디너를 시작으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3월 런칭하는 포잉 예약 고객만을 위한 특별 메뉴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갈라 디너는 포잉 앱과 웹사이트(www.poing.co.kr)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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