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광고용 조감-0420 | 0 | 엠시에타와 태영건설이 광명역세권 복합단지용지에 ‘광명역 태영 데시앙’오픈하우스를 내달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감도. |
|
엠시에타와 태영건설은 광명역세권 복합단지용지에 ‘광명역 태영 데시앙’ 모델하우스를 5월중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파트, 오피스텔, 호텔이 들어서는 복합문화특구 개발의 2단계 계획 중 1단계 사업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6개동 1500가구(전용 84~102㎡)와 오피스텔 1개동 192실(39㎡), 총 1692가구다.
타입별 구체적인 가구수는 아파트는 △84㎡A 381가구 △84㎡B 382가구 △84㎡C 94가구 △84㎡D 270가구 △102㎡A 93가구 △102㎡B 188가구 △102㎡C 92가구다.
오피스텔은 192실 모두 △39㎡ 타입으로 구성된다.
광명역 태영 데시앙은 단지 주변으로 조성되어 있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등 역세권의 핵심 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전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쿼트러플 역세권 단지로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 광명역, 신안산선 광명역(예정), 월곶 판교선(예정)이 모두 도보권이다.
특히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광명역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수원 안양 인천 등 전국으로 통하는 환승터미널도 도보권이다.
여기에다 이달에 수원~광명 고속도로, 5월에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에 있어 외곽 및 서울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주변으로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는 신설초등학교도 계획된 상태다.
광명역 태영 데시앙 분양관계자는 “광명역 태영 데시앙은 광명역세권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여기에 42년의 역사를 갖춘 태영건설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