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엠시에타와 태영건설, ‘광명역 태영 데시앙’모델하우스 5월중 오픈

엠시에타와 태영건설, ‘광명역 태영 데시앙’모델하우스 5월중 오픈

기사승인 2016. 04. 28. 11: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01-광고용 조감-0420
엠시에타와 태영건설이 광명역세권 복합단지용지에 ‘광명역 태영 데시앙’오픈하우스를 내달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감도.
엠시에타와 태영건설은 광명역세권 복합단지용지에 ‘광명역 태영 데시앙’ 모델하우스를 5월중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파트, 오피스텔, 호텔이 들어서는 복합문화특구 개발의 2단계 계획 중 1단계 사업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6개동 1500가구(전용 84~102㎡)와 오피스텔 1개동 192실(39㎡), 총 1692가구다.

타입별 구체적인 가구수는 아파트는 △84㎡A 381가구 △84㎡B 382가구 △84㎡C 94가구 △84㎡D 270가구 △102㎡A 93가구 △102㎡B 188가구 △102㎡C 92가구다.

오피스텔은 192실 모두 △39㎡ 타입으로 구성된다.

광명역 태영 데시앙은 단지 주변으로 조성되어 있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등 역세권의 핵심 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전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쿼트러플 역세권 단지로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 광명역, 신안산선 광명역(예정), 월곶 판교선(예정)이 모두 도보권이다.

특히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광명역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수원 안양 인천 등 전국으로 통하는 환승터미널도 도보권이다.

여기에다 이달에 수원~광명 고속도로, 5월에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에 있어 외곽 및 서울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주변으로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는 신설초등학교도 계획된 상태다.

광명역 태영 데시앙 분양관계자는 “광명역 태영 데시앙은 광명역세권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여기에 42년의 역사를 갖춘 태영건설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