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일상, 대충 찍어도 빛나는 훈훈외모 “마감 후 바깥 나들이”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일상, 대충 찍어도 빛나는 훈훈외모 "마감 후 바깥 나들이"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 블로그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박태준 작가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마감 후 바깥 나들이. 오랜만에 쉬러 나왔다. 날도 좋은데 나도 낮에 쉬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준 작가는 팔짱을 끼고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태준 작가는 수수한 차림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네이버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따돌림당하던 비만 소년 박형석이 어느 날 갑자기 최고의 꽃미남 육체를 얻으며 이중생활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