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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김지석, 팬클럽 삼계탕 밥차 선물에 ‘함박웃음’

‘또 오해영’ 김지석, 팬클럽 삼계탕 밥차 선물에 ‘함박웃음’

기사승인 2016. 05.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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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김지석
 배우 김지석이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이진상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가운데 그의 팬클럽(보석상자)에서 ‘밥차’, ‘간식차’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18일 경기도 일산 대화동 세트장에서 팬들이 손수 준비한 전복 삼계탕 카레삼계탕 들께 삼계탕 3종과 여러 가지 간식으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테이블에는 정갈하게 세팅 되어있는 수제쿠키, 머핀과 같은 후식과 센스만점 커피차는 배우, 스태프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었다는 후문.한 관계자는 모든 배우, 스태프들은 사기를 충전해 촬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지석은 바쁜 스케줄 탓에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팬들과의 만남에 기뻐하며 촬영 틈틈이 쉬는 시간에 팬들과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며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신의 SNS을 통해 “바쁜 시간 내주셔서 ‘또 오해영’ 기가 막힌 서포트해주신 우리 보석상자 사랑합니다. 힘내서 으쌰으쌰 촬영할게요”라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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