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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송지효 등 암흑 산장 탈출 미션에 공포 ‘긴장VS웃음’

‘런닝맨’ 이광수·송지효 등 암흑 산장 탈출 미션에 공포 ‘긴장VS웃음’

기사승인 2016. 05. 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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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런닝맨' 멤버들이 공포의 암흑 산장 탈출에 도전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무시무시한 암흑 산장을 탈출하는 미션이 그려진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몸무게를 합쳐 '300kg'가 되면 출발하는 차를 타고 산장을 탈출하는 레이스를 펼쳤다.


목적지로 향하던 런닝맨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헌터의 습격으로 오랜만에 공포를 맛보았다.


하하는 헌터를 피해 무시무시한 산장을 탈출하기 위해 목적지에 도착하지만 몸무게가 초과되자 입고 있던 옷을 차례로 벗어 던졌다는 후문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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