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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김지훈, 보고 싶다…투투 1994 꿈 같던 시간들”

황혜영 “김지훈, 보고 싶다…투투 1994 꿈 같던 시간들”

기사승인 2016. 06. 0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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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멤버 황혜영이 故 김지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그룹 투투 멤버 황혜영이 故 김지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황혜영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투,1994. 잊고 지냈던 내 꿈 같던 시간들. 지훈아 보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이제서야 올릴수 있네요. '슈가맨' 연습과 녹화때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진짜 너무 열심히 준비해준 우현.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편집해 게재했다.

한 장은 김지훈 대신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 준 인피니트 우현과 찍은 사진이며 다른 한 장은 투투 멤버들과, 나머지 한 장은 투투·유재석과 찍은 '슈가맨' 출연 인증 사진이다.

한편 투투는 Y2K, 샵, 유피와 함께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슈가맨'의 '복원 슈가맨 특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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