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801_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_이중호 총지배인_가로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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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신임 총지배인에 이중호 전 JW 메리어트 서울 호텔 메니저
<사진>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신임 총지배인은 국내에 있는 다양한 인터내셔널 호텔 브랜드에서 호텔 매니저, 세일즈와 마케팅 부서장을 역임했다.
국내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세일즈 팀을 거쳐 프런트 오피스, 벨 데스크, 하우스 키핑 등의 업무를 수행했고, 세일즈 부서장과 마케팅 부서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JW 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호텔 매니저로서 근무해 왔다.
이 신임 총지배인은 “호텔 총지배인의 업무 특성상 직원은 물론 여러 손님과도 소통하기 위한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호텔 내 여러 부서에서 쌓은 경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욱 다가가는 서비스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