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8월 명사특강’ 이정록 시인과 감성데이트

김관태 기자 | 기사승인 2016. 08. 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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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도청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 주제 8월 명사특강
충남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청 대회의실에서 감성을 노래하는 지역 출신 작가 이정록 시인을 초청, ‘8월 명사특강’을 실시한다.

이 시인은 1964년 홍성에서 태어나 1989년 대전일보,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산문, 동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상훈으로는 김수영문학상(2001), 김달진문학상(2002), 윤동주문학대상(2013) 등을 수상했으며 ‘충남을 빛낸 100인 문화예술인’(2013)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그의 대표작인 ‘의자’는 어머니의 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친근한 표현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생에 대한 감동과 여운을 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 압출하면 한편의 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특강에서 이정록 시인은 충청도 특유의 구수하고 위트 있는 입담으로 삶과 문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 충남도청 명사특강은 충남의 문화예술인 특집으로 지난 4월부터 시작해 매월 1회 운영되며 도청 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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