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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MOU 체결

서울여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MOU 체결

기사승인 2016. 08. 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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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인력 지식정보 교류 협력
(16.08.22) 서울여대-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MOU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서울여자대학교 MOU 체결식’에 참석한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왼쪽 5번째)과 박광국 KEI 원장(왼쪽 6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서울여대 제공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께 세종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중회의실에서 KEI와 산학협력 등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여대와 KEI는 환경정책연구 및 환경영향평가 등의 분야에서 △학술연구인력 교환 △학술자료 및 출판물 등 지식정보 교환 △현장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인력 교류 △기타 전문교육 및 학술교류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노용환 산학협력단장, 박광국 KEI 원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여대는 2010년 ‘에코캠퍼스추진사업단’을 신설,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강의를 도입하는 등 환경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2011년에는 환경부·환경공단 주관 ‘저탄소 그린캠퍼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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