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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너의 목소리가 보여3’ 2PM 우영·준케이·닉쿤, 음치 찾는다

[친절한 프리뷰] ‘너의 목소리가 보여3’ 2PM 우영·준케이·닉쿤, 음치 찾는다

기사승인 2016. 08. 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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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3, 2PM

 '너의 목소리가 보여3' 2PM 우영이 첫사랑 닮은꼴을 만난다.


25일 방송될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는 2PM의 준케이와 닉쿤, 우영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음치 색출에 나선다.


이날 세 사람은 알쏭달쏭한 미스터리 싱어 군단의 정체에 촬영 내내 '멘붕'의 소용돌이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는 제작진의 전언. 그만큼 지금까지의 어느 회차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본인이 우영의 어린 시절 첫 사랑이라고 소개하는 여성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우영은 그녀의 첫 등장에 "미스터리 싱어의 타이틀을 이렇게 막 정해도 되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그녀에 대한 증거가 하나 둘씩 공개될수록 긴장한 모습을 숨기지 못해 그녀의 진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 시킬 전망.


이외에도 준케이의 실제 절친한 사이인 친구가 직접 추천한 실력자라는 참가자부터 '너의 목소리가 보여3'가 2PM을 위해 발탁, 결성한 헌정 그룹 '3PM'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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