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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영상]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으로 활동 중단 ‘빨리 쾌유해서 밝은 미소로 다시 만나길~’

[AT영상]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으로 활동 중단 ‘빨리 쾌유해서 밝은 미소로 다시 만나길~’

기사승인 2016. 08. 2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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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진이, 거식증으로 활동 중단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WM엔터테인먼트가 '오마이걸' 멤버 진이가 거식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우선 갑작스럽게 전해드리게 되어 오마이걸과 진이 양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며 “진이 양은 데뷔 후부터 거식증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아 진료 및 치료를 받아왔으며, 진이 양과 당사는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민을 해왔고, 충분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됐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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