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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영양만점 우유 급식, ‘몇 십원’ 때문에 열 올리는 사연

[카드뉴스] 영양만점 우유 급식, ‘몇 십원’ 때문에 열 올리는 사연

기사승인 2016. 09.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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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학창 시절 추억의 '우유 급식'


아직도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을 돕기 위해 전국의 다수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과거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단가를 정하는 '고정 단가제'로 운영했지만, 계약과정이 불투명해 학교-공급업체 간 비리·우유업체 가격 담합 등의 이유로


올해 도입돼 빠르게 확산 중인 '최저가 입찰제'가 시행되며 우유 공급업체들은 울고 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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