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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청률, 정우성·곽도원·주지훈 등 출격에도 하락…土 예능 1위

‘무한도전’ 시청률, 정우성·곽도원·주지훈 등 출격에도 하락…土 예능 1위

기사승인 2016. 09. 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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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토요일 예능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3.8%(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14.1%)보다 0.3%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신들의 전쟁' 특집으로 영화 '아수라'의 주인공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정만식, 김원해 등이 출연해 멤버들과 추격전을 펼쳤다.


'무한도전'과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8.8%,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6.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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