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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 달에 만 원도 못 번다는 추억의 ‘이것’, 이제는 짠내가 납니다

[카드뉴스] 한 달에 만 원도 못 번다는 추억의 ‘이것’, 이제는 짠내가 납니다

기사승인 2016. 09. 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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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한 달에 만 원도 못 번다는 추억의 이것’, 이제는 짠내가 납니다


엄마, 나야! 끊지 마! 전화 좀 받아봐!”

 

무엇보다 콜렉트콜이 매력이었던 이 친구 공중전화

그런데 이젠 찬밥 신세가 되어 짠내를 폴폴 풍기고 있습니다.

이 친구,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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