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명세빈, ‘다시 첫사랑’으로 안방극장 복귀 “10월 중순 첫 촬영”(공식입장)

명세빈, ‘다시 첫사랑’으로 안방극장 복귀 “10월 중순 첫 촬영”(공식입장)

기사승인 2016. 09. 29. 00: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명세빈/사진=도도엔터

 배우 명세빈이 1년 반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명세빈 소속사 도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오후 "명세빈이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오는 10월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 11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명세빈은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 특별출연한 이후 1년 반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 것.


명세빈이 출연하는 '다시 첫사랑'은 첫사랑에 갇혀 사는 남자와 첫사랑을 지운 여자가 8년 만에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명세빈은 극중 가족을 지키기 위해 복수의 화신이 되는 이하진 역을 맡았다.


한편 명세빈은 현재 EBS 라디오 '명세빈의 詩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