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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 내달 17일 개최

밀양시 ‘제3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 내달 17일 개최

오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6. 10. 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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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활성화 위한 기반 마련
제3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 열려(2015년 사진)
지난해 열린 제2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이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다음 달 17~1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3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 최초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추진과 연계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국내외 나노 관련 기업의 관심도 제고, 기술교류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하며 올해 3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조직위원회 구성을 체계화해 행사 운영에 있어 내실을 다지고자 했으며, 지난해 방문했던 해외 선진 인프라 기관(프랑스 미나텍, 벨기에 아이멕 등) 소속 나노 관련 전문가 2명을 초청해 업무협의 등 상호 기관 교류의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황진택 원장, 미국 하버드 대학교 조지 엘 파크리(George Ell Fakhri) 교수, 조지아 공과 대학교 종린왕(Zhong Lin Wang)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확정됐고, 이 외에도 대중강연, 학술 분과발표, 튜토리얼 세션 등에서 국내외 나노관련 전문가들의 열정적인 강연이 진행된다.

또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홍보관 뿐만 아니라 나노 관련 기업들의 전시회가 열리고, 전국 대학 학부생들이 졸업 작품을 설계·제작 및 결과물 발표까지 직접 수행하는 캡스톤 디자인 콘테스트가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나노융합산업의 메카로서 밀양의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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