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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소이현, 대기실서 동안 미모 과시 “이제 한 달 남은 내 자리”

‘여자의 비밀’ 소이현, 대기실서 동안 미모 과시 “이제 한 달 남은 내 자리”

기사승인 2016. 10.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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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소이현, 대기실서 동안 미모 과시 "이제 한 달 남은 내 자리" /여자의 비밀 소이현, 소이현,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여자의 비밀' 소이현이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자리 강지유 자리. 6개월째 이 자리ㅋㅋ 이제 한 달 남은 내 자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대기실에서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이현은 아기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여자의 비밀'은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새하얀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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