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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

반론보도문

기사승인 2016. 10. 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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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아시아투데이의 보도(2016년 10월 14일자 ‘연예예술인총연합, 이사장 S모씨 각종 비위행위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히는 바 입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이사장 S모씨가 금품수수와 성접대 등 부적절한 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해외 연찬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회장들에게 시중가보다 최대 50% 가량 비싼 100만원 가량을 경비로 부담시켰다’, ‘전국 시도지회를 순시하는 과정에서 해당 지회장에게 성접대도 요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은 현재 경찰 수사단계에 있을 뿐 사실로 확인된 것은 전혀 없으며 ‘연예예술인총연합’ 내부 갈등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S이사장에 대해 고발을 한 내용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이사장 S모씨도 고발한 상대방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황입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심심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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