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여성청결제 질경이 ‘차이나데이’ 행사 참가

여성청결제 질경이 ‘차이나데이’ 행사 참가

기사승인 2016. 12. 01. 20: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2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되는 대형 문화연합축제인 ‘차이나데이’에 참가한다.

1일 회사 측에 따르면 하우동천은 중국 유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에게도 글로벌 제품으로 도약하고 있는 ‘질경이’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차이나데이’ 는 무용, 음악, 문학, 패션 등을 통해 중국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올해는 ‘손에 손잡고’란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중국 유학생 1500여 명, 우리나라 학생 500여 명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우동천은 이날 행사에서 질경이 홍보 부스를 설치,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질경이 정품과 청결 티슈를 증정하며 제품 체험 기회와 함께 질경이 사용방법을 제공한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차이나데이가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유학생들에도 질경이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하우동천은 중화권 진출을 활성화 하기 위해 중국 인기드라마와 영화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한류여신으로 자리매김한 ‘한채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