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AJ셀카, 중고차 온라인 경매 앱 바이카와 업무협약

AJ셀카, 중고차 온라인 경매 앱 바이카와 업무협약

기사승인 2016. 12. 16. 1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AJ셀카 16일 보도자료] 중고차 온라인
16일 AJ셀카 사옥에서 안진수 AJ셀카 대표(왼쪽)와 정욱진 바이카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AJ셀카
중고차 유통 전문기업 AJ셀카가 중고차 온라인 경매 앱 바이카와 내 차 팔기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AJ셀카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안진수 AJ셀카 대표, 정욱진 바이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카를 이용하는 고객은 AJ셀카 차량평가매니저의 평가를 기반으로 보다 합리적인 견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회사는 내 차를 팔려는 중고차 직거래 고객들과의 접점 채널을 확대 할 수 있게 됐다.

안 대표는 “다양한 내차팔기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딜러와 직접 만나 2차 가격조정이 발생하는 등 불편함이 많다”며 “AJ셀카와 바이카가 함께 선보이는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손쉽게 차량을 판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