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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엔씨소프트·KB금융 등

[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엔씨소프트·KB금융 등

기사승인 2016. 12. 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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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삼성전자
- 견조한 디램 업황과 동사의 3D 낸드 및 SSD 시장 확대 효과 극대화 예상.
- 하만 인수에 따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핵심부품 선순환 예상.

△SK하이닉스
- 글로벌 PC 시장에서의 긍정적 시그널과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모멘텀으로 작용 전망.
- NAND 부문 견조한 가격흐름 및 원가절감 효과로 흑자전환 기대.
- DRAM 부문 예상보다 우호적인 판가환경 및 원가절감 효과 예상.

△네이버
- 2017 모바일 광고 고성장 지속
- 타임라인, 라인뉴스 신규 퍼포먼스 광고 성장
- 스노우 사용자 증가에 따른 기업가치 증가

△POSCO
- 2017년 중국 철강산업 공급계획(과잉능력 축소)은 전년보다 강화될 것으로 판단.
-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은 2017년 제품가격 인상을 통해 상쇄가능한 것을 판단.
- 2017년 철강부문(별도, 해외자회사)와 E&C 부문(포스코건설)의 실적개선이 두드러질 전망.

△KB금융
- 2017년 예상 당기순이익 2조2000억원, ROE 7.1%, SK 주식 매각한다면 더욱 큰 이익 성장 가능.
- 현대증권 인수 이후 비은행 자회사 강화 전략 지속, KB손보 지분 추가 인수에도 관심.
- 주주가치 제고(자사주 매입, 배당확대) 정책 이어질 전망.

△LG디스플레이
- 2분기 LCD 가격 저점 확인 후 반등하며 흑자행진 지속.
- 하반기 본격 시작된 LCD 공급부족상황 지속 전망.
- LCD 장기호황국면 최대 수혜업체.

△S-Oil
- 2016~2020 아시아 지역 정유제품 수요 확대로 정제마진 2016년 6달러 → 2018년 8%선 상승 전망.
- 2017년 초 PX 증설 사이클이 끝나면서 PX 스프레드 2016년 350% 내외에서 2018년 400%, 2019년 450달러 수준으로 회복 기대.
- 2018년 상반기까지 PP/PO 투자 진행 될 것이며 완공 시 연간 매출액 2조6000억원, 영업이익 7705억원, 순이익 5098억원 추가 예상.
- 주당배당금 2015년 2400원에서 2016년 3175원, 2018년 5625원으로 확대 기대.

△엔씨소프트
- 신규 모바일게임 ‘리니지RK’, ‘리니지2 레볼루션’ 기대 이상의 성과, 2017년 모바일 실적 증가 전망.
- 리니지2 레볼루션 성공 및 2017년 IPO에 따른 넷마블게임즈 지분(9.8%) 가치 증대.

△이마트
- 4분기 종속법인 실적개선에 기인한 호실적 전망.
- 신선식품 등 장바구니 물가 인상 시 2017년 역시 객단가 또는 객수 증가 기대.
- 원가경쟁력 중요한 시기에 그간 축적해온 역량이 발휘될 것으로 예상.

△두산인프라코어
- 중국 굴삭기 판매량 반등세 지속하고 있음.
- 내년 이머징 경기회복시, 이머징 판매량도 턴어라운드 가능할 것.
- 11월18일 두산밥캣 상장은 주가에 긍정적 이벤트 될 전망.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중소형주

△SK머티리얼즈
- NF3에 이어 WF6 증설분 본격적 가동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전망.
- 삼성전자의 3D 낸드 Stack Migration 가속화 및 후발업체들의 3D 낸드 시장 진입 시도에 따른 주요제품 수요 증가 예상.

△롯데하이마트
- 4분기 출점 효과에 따른 매출 신장세 확대, 판관비 부담 축소로 영업이익 개선 흐름 지속.
- 올해 하반기 기점 로드샵 출점 재개로 구조적인 마진 회복 구간 시작.
- 2017년 입주물량 19년 만에 최대 수준. 향후 2년간 입주수요 감안 성장 여력 충분.

△인터로조
- 스타 마케팅을 통한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원데이 렌즈 판매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지속.
- 유럽, 중동, 일본 등 기존 해외 사업 순항 및 중국 등 신규 해외 진출 본격화에 따른 성장 기대.
- 2016년 매출 726억원(+21.8% yoy), 영업이익 221억원(+35.6%), 순이익 177억원 전망.

△ KPX케미칼
- 2019년 초까지 국내 PPG 생산업체들의 증설 계획이 없어 이익률 회복 기대.
- PO 1만톤 저장탱크 10월에 증설 완료로 공급 안정성 확보.
- 2016~2017년 주당 배당금 상향 가능성.

△와이솔
- 글로벌 4G 전환 추세, RF 통신모듈 기반 IoT 시장 확대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
- 업계 최고 수준 수익성 및 현금흐름 예상.

△자화전자
- 중화권 고객 대상 매출 성장 기대.
- 듀얼 카메라 및 전면 AFA 탑재 등 카메라모듈 구조 변화 트렌드에 따른 수혜 전망.

△디아이씨
- 중국 로컬업체 지리향 납품 확대, 2016년 중국법인 지리향 라인 가동률 80% 이상으로 증가.
- 현대기아차 DCT 매출 확대, 2016년 8월부터 북경다이모스, 현대차 울산공장 DCT 라인 역시 가동 시작, 매출확대 기대.
- 쿠팡에 택배용 전기차 공급, 2017년 1000여대 이상 택배용 전기차 공급 예정, 벨류에이션 상향 근거.

△아모텍
- 전장부품 부문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예상.
- 감전조사 소유원수 증가 및 채용 스마트폰 중저가 하방전개에 따른 고성장 추세 지속 전망.

△테스나
- 국내 팹리스 고객사 다변화 성공으로 적자폭 축소.
- 중국 스마트폰 시장 호조세 및 삼성전자 중저가ㅏ 모델 판매 확대추세 지속 전망.
-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의 전방위적 개선에 따른 동사 수혜 가능.

△수산아이앤티
- 2015년 12월 LG유플러스향 공유단말기서비스 개시 후 초기 2~3년간 큰폭의 누적가입자수 증가 예상.
- 2015~2015년 보안솔루션 4종 신규출시에 통해 2016년 하반기부터 봉안솔루션 매출성장 가시화 전망.
- 2016년 베트남 통신사, 2017년 말레이시아통신사향 모바일유해차단서비스 상용화 개시에 따른 해외매출 확대 기대.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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