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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결방, JTBC 신년특집 토론 ‘2017 한국사회 어디로가나’ 진행

‘비정상회담’ 결방, JTBC 신년특집 토론 ‘2017 한국사회 어디로가나’ 진행

기사승인 2017. 01. 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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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이 오늘(2일) 결방한다. 

 

2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되던 '비정상회담'은 신년특집 토론 '2017 한국사회 어디로가나' 진행으로 인해 결방된다. 

 

이날 토론에서는 유승민, 유시민, 이재명, 전원책 등 잠재적 대선주자와 한국 최고의 논객들이 새해를 맞이해 한국 사회를 전망한다. 

 

유시민 작가와 유승민 의원은 과거 손석희 앵커가 '100분 토론'을 진행할 때 노회찬 의원등과 함께 나와 이른바 레전드급 토론을 벌인 후 다시 만나게 됐다. 

 

한편 신년특집 토론 편성으로 '냉장고를 부탁해'는 평소보다 늦은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며 '비정상회담'은 한 주 방송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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