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은 12일(현지시간) 바이에른주 니더바이에른 현에 위치한 딩골핑 공장 및 란츠후트 공장의 50주년 기념식에서 딩골핑 공장의 1000만번째 생산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오는 2월 전세계 출시를 앞둔 BMW 뉴 5시리즈로 향후 한국에 배정될 예정이다.
하랄드 크루거 BMW 그룹 회장(우측에서 3번째)과 호르스트 제호퍼 바이에른주 총리(우측에서 4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딩골핑 공장의 1000만번째 생산인 BMW 뉴 5시리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BWM그룹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