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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둘째 며느리, 지주사 주식 1만5000주 장내매수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둘째 며느리, 지주사 주식 1만5000주 장내매수

기사승인 2017. 01. 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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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는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의 며느리인 백수미씨가 회사 주식 1만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백씨의 보유 지분율은 0.91%(36만3655주)로 높아졌다.

백씨는 김 회장의 차남 김익환 한세실업 이사의 부인으로, 지난 2015년 김 회장과 김 회장의 부인인 조영수 여사로부터 각각 10만주씩을 증여받으면서 주주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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