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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비교 체험 제공 ‘에디터형 콘텐츠’ 운영

바닐라코, 비교 체험 제공 ‘에디터형 콘텐츠’ 운영

기사승인 2017. 02. 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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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바닐라코 웹사이트 MD 비교테스트 콘텐츠 ‘코.친.소’
바닐라코 웹사이트 MD 비교테스트 콘텐츠 ‘코.친.소’/제공 = 바닐라코
바닐라코가 온라인상에서 자사 제품을 테스트·리뷰하며 소비자들에게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는 ‘에디터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바닐라코는 웹사이트에서 브랜드가 보유한 다양한 제품군을 비교 테스트하는 ‘코.친.소(바닐라코 MD들의 친절한 비교실험소)’와 수석 아티스트가 소비자 참여자들과 함께 히트 아이템의 제품력을 검증하는 영상 콘텐츠 ‘핑크 랩(Pink LAB)’을 선보였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에디터형 콘텐츠가 제품의 장점만을 소개하기보다는 각 제품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구매 전 생길 수 있는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6편까지 공개된 ‘코.친.소’는 바닐라코 상품기획자들이 직접 비교 테스트를 진행한고 추천하는 제품 활용 화장법도 소개한다.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핑크랩의 경우 히트제품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영상 콘텐츠로, 김강필 수석 아티스트와 소비자 테스터들이 함께 실험에 참여해 제품력을 검증했다.

1편에서는 3.2초마다 하나씩 판매되는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지성·건성·민감성 테스터들을 초청해 클렌징 테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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