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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G6 기본 잘 갖춘 제품…볼수록 매력”

[MWC 2017]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G6 기본 잘 갖춘 제품…볼수록 매력”

기사승인 2017. 02. 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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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통신사와의 협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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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가운데)이 조준호 LG전자 사장(왼쪽)과 G6를 살펴보는 모습./사진=김민석 기자@idjima
“우리제품은 볼수록 매력있는 제품이다. 기본을 잘 갖춘 제품이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8일(현지 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LG전자 부스를 찾아 G6를 직접 살폈다.

이 자리에는 조준호 LG전자 사장이 함께 동행했다. 권 부회장은 약 20여분간 LG전자 부스를 살폈으며 특히 G6의 카메라의 연사기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사기능을 소개받은 자리에서는 크게 웃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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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가운데)이 조준호 LG전자 사장(왼쪽)과 G6의 설명을 듣는 모습./사진=김민석 기자@idjima
또한 G6를 출시한 조준호 사장의 어깨를 두드리는 등 제품에 크게 만족해 했다. 권 부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볼 수록 매력있는 사람처럼 G6도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제품”이라면 “써보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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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조준호 LG전자 사장과 G6를 살펴보는 모습./사진=김민석 기자@idjima
한편 MWC에서 국제 통신사들과의 협력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 부회장은 “보다폰, 버라이즌, 티모바일 등과 서로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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