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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부침주 현대차]정의선 부회장 제네바모터쇼 참석…글로벌 행보 강화

최성록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3. 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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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친환경차 판매 증진 위한 선택, 매월 국제행사 참석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7일 개막하는 제네바모터쇼에 참석한다. 이에 정 부회장은 올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개최되는 굵직한 국제행사를 모두 소화하게 됐다. 매월 한 번꼴로 해외에서 일정을 보내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올해 첫 모터쇼 방문 일정으로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제네바모터쇼에 참석한다.

정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네바모터쇼에 참석하는 이유는 이번 모터쇼가 친환경 모터쇼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톱2’ 친환경차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현대차에 있어 전기차(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하이브리드(HEV) 등 친환경 차량들의 판매 증대는 가장 중요한 화두다.

이에 현대차는 내년 2월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2세대 수소전기차의 콘셉트카를 이번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다. 기아차 역시 소형 SUV ‘니로 PHEV’와 중형차 ‘K5 스포츠왜건 PHEV’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열린 제네바모터쇼에선 연설자로 나서지는 않았지만 ‘프로젝트 아이오닉’을 설명하는 동영상에 직접 출연해 현대차의 미래차 연구에 대한 방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CES) 2017’에 참석해 현대차의 미래차 청사진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현대차가 첨단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승하며 현대차가 보유한 미래차 기술을 적극 홍보한 데 이어 현대차 프레스 콘퍼런스에 직접 연사로 나서기도 했다. 특히 자동차 외에도 전자 등 다른 회사들의 부스를 일일이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1월 말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서 정 부회장은 자동차 분과 위원회 주요 세션에 참석해 올해 주제인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미래운송 수단에 대한 전망과 분석을 공유하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 CEO, 자동차 분야 석학들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자동차 산업과 연관된 주요 글로벌 기업 CEO들과 비공개로 만나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이종산업 간 융·복합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정 부회장은 특히 자동차 분과위원회 세션 중 도심 운송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자율주행차와 공유경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자율주행차의 미래’ 세션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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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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