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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김래원, ‘배우왓수다’ 인증샷 “경림이 누나랑”

‘프리즌’ 김래원, ‘배우왓수다’ 인증샷 “경림이 누나랑”

기사승인 2017. 03. 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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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김래원이 방송인 박경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김래원 인스타그램
‘프리즌’ 김래원이 방송인 박경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래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림이 누나랑. v앱 무비채널 ‘배우왓수다’. 영화 ‘프리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래원은 자신의 이름 이니셜이 새겨진 간식을 들고 박경림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박경림은 김래원 옆에서 브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래원이 출연한 영화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다.

김래원은 ‘프리즌’에서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송유건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프리즌’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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