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KB증권, 원금비보장형 ELS 및 DLS 총 9종 공모

KB증권, 원금비보장형 ELS 및 DLS 총 9종 공모

기사승인 2017. 04. 25. 10: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B증권은 28일까지 3개 기초자산(KOSPI200, HSCEI, Eurostoxx50)으로 연 3.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6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3종 등 총 9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99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연 3.50%(세전, 리자드 조기상환 시 연 7.0%)의 수익을 제공한다.

Nikkei225지수와 S&P500지수,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100호(3인덱스 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할 수 있으며, 연 4.0%(세전, 리자드 조기상환 시 연 8.0%)의 수익을 준다.

KOSPI200지수와 유로스탁스은행(Eurostoxx Banks)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101호(2인덱스 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4.0%(세전, 리자드 조기상환 시 연 8.0%)의 수익을 제공한다.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102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이 가능하고 최고 연 4.9%(세전)의 수익을 준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103호(3인덱스 월지급식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4.50%(세전, 월 0.3750%)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10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USD))는 달러투자상품이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할 수 있으며 최고 연 5.2%(세전)의 수익을 준다. 이 상품은 최저 USD 1000달러부터 USD 1000달러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DLS 50호(2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1년 6개월 만기에 발행 후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 런던 은 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DLS 51호(3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1년 만기에 발행 후 3개월부터 1개월 단위로 조기상환이 가능하며, 최고 연 7.53%(세전)의 수익을 준다.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 런던 은 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DLS 52호(3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1년 6개월 만기에 발행 후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9.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1588-6611, 1599-7000)로 문의하면 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