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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랩, ‘메신저로 시작하는 스마트워크’ 세미나

토스랩, ‘메신저로 시작하는 스마트워크’ 세미나

기사승인 2017. 04. 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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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위워크 강남 및 마루 180에서 개최
직장인 대상 메신저 활용 업무 자동화 환경 구축에 대해 학습
티몬·휴넷 등 잔디 도입한 기업 실무
[보도자료] 토스랩 세미나 개최_20170425
업무용 메신저 ‘잔디’의 개발사 토스랩은 25·26일 서울 강남 소재 위워크와 마루 180에서 ‘메신저로 시작하는 스마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토스랩
업무용 메신저 ‘잔디’의 개발사 토스랩은 25·26일 서울 강남 소재 위워크와 마루 180에서 ‘메신저로 시작하는 스마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영업·인사·경영지원 직무에 종사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잔디’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메신저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하는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참가자는 △잔디와 주요 업무 툴 연동 방법 △뉴스 모니터링 △팀 스케줄 통합관리 △채용 프로세스 자동화 △품의서 실시간 확인 방법 등을 배운다.

2부에서는 패널 토크가 준비돼있다. 티켓몬스터·파스텔뮤직·휴넷·코넥스솔루션 등 잔디를 이용하는 기업의 실무 담당자들을 초대해, 업무용 메신저 도입 계기와 과정·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토스랩 관계자는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 업무용 메신저를 활용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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