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빛나라은수’ 결방, 배슬기 “얼마 안 남아서 슬프다”

‘빛나라은수’ 결방, 배슬기 “얼마 안 남아서 슬프다”

기사승인 2017. 04. 28. 21: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빛나라 은수’ 배슬기가 종영을 앞둔 아쉬움을 전했다. /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빛나라 은수’ 배슬기가 종영을 앞둔 아쉬움을 전했다.

배슬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겨 웃겨요? 난 슬픈데! ‘빛나라 은수’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아서 슬프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슬기가 공개한 사진은 KBS1 ‘빛나라 은수’에서 찐빵을 먹으며 서러움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배슬기는 ‘빛나라 은수’에서 윤수현(최정원)의 동생이자 윤수호(김동준)의 누나인 비뇨기과 의사 윤수민 역을 맡았다.

한편 KBS1 ‘빛나라 은수’는 28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으로 결방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