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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4개월’ 정다은, 조카 사랑→이제 자식 사랑으로

‘임신 4개월’ 정다은, 조카 사랑→이제 자식 사랑으로

기사승인 2017. 05. 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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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KBS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조카 사랑이 눈길을 끈다. / 사진=정다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정다은 KBS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조카 사랑이 눈길을 끈다.

정다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누 어린이 고모가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은은 소파에 앉아 조카를 무릎에 앉히고 조카의 손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정다은은 또 지난해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날 신난 벌써 어린이 은우”라는 글에 조카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으며 조카의 돌에 함께 직은 사진도 공개하며 공통적으로 ‘고모스타그램’이라고 해시태그했다.

지난 3월 16일 5년 열애 끝에 방송인 조우종과 결혼식을 올린 정다은은 22일 조우종 소속사를 통해 임신 4개월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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