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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한혜진, 고소공포증 불구 플라잉요가 별똥별 자세 완성

‘나혼자산다’ 한혜진, 고소공포증 불구 플라잉요가 별똥별 자세 완성

기사승인 2017. 05. 2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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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플라잉요가 별똥별 자세를 완성했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플라잉요가 별똥별 자세를 완성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요가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이날 요가와 플라잉요가 동작을 배웠다. 그는 헬스를 5년 정도 해서 요가로 근육을 늘려줘야 된다고 밝혔다.

플라잉요가에 처음 도전한 한혜진은 기본 동작을 배우면서 무서워서 여러 차례 소리를 질렀다.

그는 “내가 겁이 많은 편”이라며 “화보를 찍을 때 사다리 위에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공포가 심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사의 지도 끝에 본인이 원하던 별똥별 자세를 아름답게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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