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써클’ 한상진 “웰컴 투 스마트시티 휴먼비”

‘써클’ 한상진 “웰컴 투 스마트시티 휴먼비”

기사승인 2017. 06. 14. 05:4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써클’ 한상진이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 사진=한상진 인스타그램
‘써클’ 한상진이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상진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to smartcity.. human b ‘써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트를 차려입은 한상진은 ‘써클’ 속 모습처럼 은발을 깔끔하게 옆가르마로 빗어 넘긴 채 강렬한 눈빛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 박동건 역을 맡은 한상진은 13일 방송에서 자신이 휴먼비 회장이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