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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가슴 아픈 과거사 드러나며 깊어진 눈빛

이다혜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6. 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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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엽기적인 그녀’ 배우 오연서가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눈빛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천방지축 혜명공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월요병을 타파해주고 있는 오연서.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골칫덩이인 줄만 알았던 그녀의 예측불허 기행 속에 가려졌던 상처들이 드러나면서 극적인 전개를 펼쳐나가고 있다.


오연서는 사고뭉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탁월하게 소화해내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혜명공주’ 캐릭터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터. 


특히 그녀 주변을 둘러 싼 비밀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사건의 스케일도 커져가고 있는 상황. 때문에 혜명의 감정 변화 역시 극과 극을 오가며 다채로워져 이를 완벽하게 표현하는 오연서의 연기도 매회 일취월장하고 있다는 평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연서의 눈빛은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감정을 전달한다. 먼저 자신을 밤새 간호하느라 불편하게 잠든 견우(주원)를 보는 그녀의 표정에서는 그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과 동시에 설렘까지 내비추고 있어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든 이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이어 눈이오나 비가 오나 계절이 바뀌어가는 동안 민유환(오희중)만을 오롯이 기다리는 그녀에게서는 기대와 실망 등 갖가지 감정을 발견할 수 있어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찡하게 만들었다. 또한 민유환을 마주한 그녀의 얼굴은 그토록 기다린 순간이었기에 쉽사리 믿지 못하는 기색을 호소력 있게 연기했다. 


뿐만 아니라 옥지환에 얽힌 사연을 전해 듣고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 눈물이 그렁그렁한 혜명공주는 안쓰러움과 연민을 동시에 자아내며 왈가닥 같았던 혜명공주 내부에 숨겨진 연약한 본성을 발견케 했다. 


이처럼 캐릭터가 가진 다양한 면모를 다각도로 그려내고 있는 배우 오연서. 그녀의 열연에 힘입어 ‘엽기적인 그녀’는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달성한 터. 앞으로도 오연서의 호연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등공신이자 시청률을 이끄는 견인차의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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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ah@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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