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삶을 지속해 나간다. | |
37년 나들이 나가려고 옷 신경 쓰는 날이다. 49년 옷이 마음에 드니 즐거워진다. 61년 우연히 행운이 찾아와 가슴 뭉클해진다. 73년 흐뭇한 하루가 눈앞에 보인다. | |
38년 생각지 않고 건강 검진 감사한 마음 있는 날이다. 50년 맛있는 음식 나누어 먹으니 소화도 잘된다. 62년 자신 밖에 모르던 사람이 마음 문 열어진다. 74년 마음의 문이 열리니 세상이 보인다. | |
39년 기억력이 되살아나니 기분 제일 좋은날이다. 51년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젊어지게 된다. 63년 젊어지니 콧노래 부른다. 75년 즐거워지니 하루가 보람 있다. | |
40년 젊은이들과 나란히 스마트폰을 잡고 게임 시합 도전 해 본다. 52년 한 가지라도 더 배움을 선택 하니 한결 즐거워진다. 64년 아 랫 사람들과 즐겁게 시간 보낸다. 76년 보람찬 하루를 보내니 빠른 설계 진행 된다. | |
41년 날이 갈수록 점점 젊어지는 느낌을 가지는 날이다. 53년 위험한 난관 낙상 조심 한다. 65년 공사장 위험 보이니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 77년 조심 한다고 했는데 다칠 수니 신경 쓴다. | |
42년 마음을 한 결 같이 비우니 점점 젊어진다. | |
43년 마음에 속 드는 벗을 만나니 즐거워진다. 55년 한결 더 배움을 신경 쓰니 젊어진다. 67년 오늘처럼 마음 편안한 날이 계속 되기도 한다. 79년 기도 한 것이 뜻대로 되니 가슴 뭉클해진다. | |
44년 손자 손녀 재롱에 나이 한 살 젊어진다. 56년 건강 할 때 한 가지 라도 더 배운다. 68년 하루하루 시간 배움이 있어 즐겁다. 80년 시비가 있으나 곧 화가 풀리게 된다. | |
45년 나이 아 가라 날마다 젊어지고 있다. 57년 오랜 만에 귀한 분이 찾아오는 날이다. 69년 귀한 분을 만나는 날이니 옷 신경 쓴다. 81년 신경질이 난다 하여 꾹 참는다. | |
46년 하루가 다르게 마음 한결 밝아진다. 58년 시간 날 때 마다 배움이 있어 즐겁다. 70년 생각지 않은 물건으로 고민 쌓인다. 82년 이럴까 저럴까 시간 다 보낸다. | |
47년 시간 가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배움에 여념이 없다. 59년 하루를 뜻있게 보내니 삶이 좋아진다. 71년 보람찬 하루를 보내니 삶이 즐거워진다. 83년 차선을 꼭 지켜야 하루 즐거워진다. |
백운산 (사)한국역술인협회 회장/한역리학회중앙회장/한국관상협회회장 백운산철학관 (http://www.backwnsan.com ) (02)563-8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