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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김중로 “강경화 하얀 머리 멋있다” 발언에 “큰 결례 범해…도를 넘었다”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7. 09.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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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김중로 "강경화 하얀 머리 멋있다" 발언에 "큰 결례 범해…도를 넘었다" /김중로 강경화 하얀머리, 사진=표창원 SNS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김중로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강경화 장관을 향해 "하얀 머리가 멋있다" 등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큰 결례를 했다"고 지적했다.

표창원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여야, 대정부질문서 '강경화 은발' 두고 난데없는 말다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국회의원이 강 장관께 큰 결례를 했다. 도를 넘었다. 국회의원의 힘은 국민이 부여해 준 질문권이지 장관 인격 모독권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김중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강경화 장관을 향해 "외교관 장관 나와라. 하얀 머리가 멋있다. 지금 여성들의 백색 염색약이 다 떨어졌다고 한다. 저도 좋아한다. 외교가 그렇게 잘 돼야죠. 많은 사람이 좋아하게"라고 말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이 "사과하라", "부적절한 발언이다", "여성 비하다"라고 항의하자 김 의원은 "뭘 앉아서 사과하라고 하나. 의원들이 소리 지르면 다인가. 여성비하 안 한다"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김중로 의원은 강경화 장관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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