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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가을철 X냄새 비호감?’ 조선 시대엔 ‘사랑의 징표’

[카드뉴스] ‘가을철 X냄새 비호감?’ 조선 시대엔 ‘사랑의 징표’

기사승인 2017. 09.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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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가을철 X냄새 비호감?' 조선 시대엔 '사랑의 징표'


깊어가는 가을만큼

하루가 다르게 노오랗게 변해가는

대표적인 가로수 은행나무


하지만

길가에 떨어진 은행은

특유의 악취때문에

곱지않은 시선을

받는 것이 현실…


그런데 조선 시대엔 은행이

사랑하는 연인들 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매개체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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